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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채널

[PM 방한 소식] (1) Chinh 총리, 한-베 비즈니스 포럼 연설[0]
2024-07-01 27
by 관리자

지난 6월 30일 한국을 방문한 Pham Minh Chinh 총리는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350여 명의 인사가 모인 가운데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 발전을 위해 부정부패를 척결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베트남에 투자하라’고 단언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초청으로 방한한 Chinh 총리(이하 PM)는 베트남 서열 3위로 경제 전반을 총괄한다. PM는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은 공평하고 평등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의료, 문화, 교통, 디지털, 스포츠 등 필수 인프라에 집중 투자해 장기적인 비용을 절감시키겠다고 말하고,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146개 국가 중에서 1만여 개 프로젝트에 총 87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최대 투자국으로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국기업의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지난 3월 대한상의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선 PM를 위시로, 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Nguyen Hong Dien 산업통상부 장관, 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 등의 정부 인사와 MB뱅크의 Luu Trung Thai 회장, 소비코의 Nguyen Thanh Hung 회장 등 15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열렬한 참여 속에 비즈니스 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PM는 이날 연설에서 수교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양국 관계가 오늘날보다 더 좋았던 적은 없었다고 강조하고, 양국의 우호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은 공통의 가치와 전략적 이익 공유를 바탕으로 매우 좋은 발전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양국과 양국 국민 간의 오랜 우호 관계라는 근본적인 요소 위에 양국 경제계의 기여를 더하고 양국 정부의 지지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에서 직접투자 1위, 개발협력·관광 2위, 노동·무역 협력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의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양국의 행정기관/지자체/기업 등이 총 23개의 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다양한 협약을 통해 첨단에너지, 재생에너지, 반도체, 철강, 바이오 등 산업분야에서 무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 스마트 팩토리, AI, 교육, 마케팅 등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까지 확대하겠다는 양국 정부의 목표가 실현되려면 기업을 필두로 한 민간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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