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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방한 소식] (2) Chinh 총리, 한국 기관장들과 회담 가져[0]
2024-07-01 28
by 관리자

지난 1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이어 Pham Minh Chinh 총리(이하 PM)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만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장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남 노바스이지 회장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PM와 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을 비롯하여 Nguyen Hong Dien 산업통상부 장관, Pham Thanh Ha 중앙은행 부총재, Nguyen Minh Vu 외교부 1차관, 그리고 Vu Ho 주한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대표단은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30여 년 동안 구축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경제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함께 육성해 나갈 것을 건의하는 한편, 한-베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주재원 비자 발급 애로 해소, 여름철 전력 공급 불안정 해소,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간소화 등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의 주요 애로를 전달하고, 베트남 현지 정책 수립 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와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담 은행인 IBK기업은행 현지법인의 조속한 인가도 함께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PM의 방한을 계기로 한·베 투자협력 포럼을 11월 베트남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M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베트남 진출과 투자 확대를 요청하고 베트남 중소기업협회와 연계한 한·베 투자협력포럼 개최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기업은행 현지 법인 설립 인가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서 이른 시일 내에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튿날 국회접견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PM는 교역·투자, 조세, 경제안보·공급망 협력, 외국인근로자 노동환경 개선,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월요일에 PM 참석 하에 양국 비즈니스·노동·문화환광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고, PM는 양국 관계 격상으로 각자의 잠재력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강력하고 실질적인 관계를 위한 기반과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양국 의회 협력을 통해 법규 제정 경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규제 혁신, 경제·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우 의장은 우리 기업의 투자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PM에게 요청하고 ‘한국 기업들의 핵심 우려 사항인 베트남의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부가가치세법 개정 추진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해 '한-베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 설립 등을 통해 공급망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PM는 ‘베트남은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을 위해 외국투자자 지원금 제도 규정을 마련했고, 부가가치세법 개정 관련해 한국을 대상으로 각별한 제도 마련 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우 의장은 또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의 만성적 애로사항인 노동허가 및 체류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PM는 한국인 대상 노동허가 또는 장기거주 비자 관련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합리적이고 좋은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PM는 또 양국 의회관계를 위한 각급 대표단 교류, 양국 협력 체제 보강, 국방안보 협력 강화, 베트남 농수산물의 한국 시장 접근 확대와 신재생에너지·반도체 등 분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교통·에너지·디지털·기후변화 등 인프라 협력 확대, 과학기술 이전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지역·글로벌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지지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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