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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방한 소식] (5) 윤 대통령 접견 후에도 다양한 교류 활동 펼쳐[0]
2024-07-02 33
by 관리자

7월 2일 오후, Pham Minh Chinh 총리(이하 PM)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양국 간 통관 간소화 등 제도적 협력을 계속 강화함으로써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업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LNG 발전 사업, 핵심광물 개발 및 가공 분야 등에 참여해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 노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PM은 윤 대통령에게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초로 작년 6월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이후 여러 분야에서 관계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낼 여력이 크다'고 말하고,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한국 기업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대베트남 투자 확대를 위해 규제 개선 등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이행을 두고 '아세안 차원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베트남의 적극적인 역할도 요청했다.

한편, 지난 1일 한국 대표 여행사들과의 상호 협력 강화 및 관광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PM과 베트남 대표단은 3일 대한항공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M은 이날 행사장에서 ‘관광 분야에서도 베트남항공을 포함한 양국 주요 항공사와 여행사들이 관광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베트남항공의 Dang Ngoc Hoa 회장은 ‘한국의 항공 및 여행업계 주요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강화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3일 오후 2시에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양국 국민의 행복, 지역과 세계의 평화, 협력과 발전의 결실’을 주제로 약 1시간30분가량 강연했다. PM은 지역적·국제적 갈등의 시대,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인구 고령화 등 여러 변화 요소 속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서로의 공통점과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은 가난한 나라에서 선진국이 돼 글로벌 중추국이 됐으며 과학기술과 창조혁신 부문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인과 베트남인 모두 역동적이고 창조적이다. 함께 행동하면 빠르게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PM은 CJ 손경식 회장을 만나 식품,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액화천연가스(LNG)와 희토류 사업 참여를 모색했다. GS건설의 허윤홍 대표를 만나서는 베트남 현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에게는 ‘신규 도시개발이 베트남 정부의 중장기 정책과제로, 특히 홍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화는 더욱 가속화되기를 바란다’며 ‘대우건설이 준비하는 지역은 인구 유입과 발전이 가속화되는 지역이라 여러 교통 인프라 개선이 집중되면서 인구밀도가 높아 도시개발에 최적합한 지역’이라고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이로써 지난 6월 30일부터 시작된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친 PM은 7월 3일 밤 Lê Thị Bích Trân 여사와 함께 귀국길에 올랐다.

* 관련 기사: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7030023
https://www.ttlnews.com/article/biz_world/16273
https://www.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407031717001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3569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357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031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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